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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파나뉴스] 먹는수소가 암·당뇨 등 각종 난치성질병에 효과
작성자 JNSlife (ip:)
  • 작성일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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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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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수소가 암·당뇨 등 각종 난치성질병에 효과?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1-11-24 12:14

최근 수소가 유해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제거하여 암과 같은 각종 난치성질병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수소는 가장 가벼운 기체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수소는 우리 몸의 63%(원자량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물질이며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원소이다.

이 수소가 암, 당뇨,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의 주범인 독성활성산소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유일하게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물로 변환시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대한자연치료의학회 서재걸 회장(포모나클리닉 원장,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 사진)은 "암, 당뇨, 아토피 및 각종 난치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활성산소제거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항산화효과가 있는 식품들의 섭취가 중요하며, 그 중 수소는 항산화능력이 매우 뛰어나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제거하는데 매우 유용하다"면서 "수소는 그 원소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혈관문제로 생기는 뇌질환이나 심혈관질환 등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므로 뇌경색, 뇌졸중, 협심증 등의 치료에도 유용한 도구로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시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이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독성활성산소가 바로 이 하이드록시라디칼이며, 다른 항산화제로는 제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시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한 것도 방사선으로 인해 과도하게 발생하는 하이드록시라디칼에 의해 정상세포가 상해를 입거나 죽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지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때 세계적인 미토콘드리아 학자인 일본의 오타시게오 박사는 "방사능 피폭시 발생하는 과다한 활성산소의 피해를 수소로 막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 시 수소를 섭취하면 독성 활성산소제거를 통해 암환자들의 고통과 부작용을 줄일 뿐 아니라 암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소를 어떻게 섭취할 수 있나?= 수소를 먹는다는 것이 생소할 수 있겠지만, 일본의 한 생식면역학자에 의해 활성수소라고도 불리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산호칼슘에 흡장되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는 수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용수소로 판매하고 있으며 의료현장에서도 치료보조제로 쓰이고 있다. 또한 수소이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수소수 및 수소환원정수기 등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도 먹는 수소 등 관련 제품들이 나오면서 이들 제품들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

국내에서 수소건강을 연구하고 알리고 있는 수소건강연구회(susohealing.org)의 김인혁(수소건강연구가)씨는 "최근 먹는수소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수소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또한 먹는수소를 통해 국내에도 암, 당뇨, 아토피, 뇌졸중 등 각종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개선된 사례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수소의 건강열풍, 각종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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